광주 공사장서 토사 무너져 작업자 1명 사망 장용욱 기자 | 2021.03.17 13:29 오늘(17일) 오전 9시쯤 광주 광산구 연산동 한 공장 신축 공사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자 A(55)씨가 매몰됐다.충동한 119구조대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지침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장용욱 기자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