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채널A 사건 무죄 선고에 "추미애가 수사 지휘…평할 수 없어"
변재영 기자 | 2021.07.19 09:49
박 장관은 당시 법무부의 수사지휘권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전임 장관이 한 것을 제가 평할 수 없다"고 했다.
또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자신이 공직자가 맞는지 법무부에 해석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마음 속에는 이미 정리가 돼있으며 대변인을 통해 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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