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서 수갑 찬 채 도주한 20대 하남서 검거 변재영 기자 | 2021.09.26 21:54 경기 의정부교도소 정문에서 입감 대기 중 도주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26일 오후 8시 20분쯤 20대 A씨가 경기 하남경찰서에 자수해 검거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도주 경위를 조사한 후 의정부지검에 신병을 인계할 예정이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