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차범석 희곡상에 한정석 작가의 '레드북'

2021.12.06 21:47

차범석 연극재단과 조선일보사가 공동 운영하는 '제15회 차범석희곡상' 시상식에서 한정석 작가의 '레드북'이 뮤지컬 극본상을 받았습니다.

'레드북'은 "19세기 영국 여성 작가를 통해 젠더와 세대 갈등을 따뜻하고 명랑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차범석 희곡상'은 1년 동안 공연된 창작 희곡과 뮤지컬 극본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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