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폐차장서 원인미상 화재…폐차 30대 잿더미
이승훈 기자 | 2022.06.29 11:11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진화 인력 43명을 투입해 4시간 만에 불을 껐지만, 폐차 차량 30대가 불에 타는 등 1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 쌓아둔 폐차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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