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교 인근 67톤 예인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2022.08.01 08:26 어제 저녁 7시 50분쯤 부산 영도구 부산대교 인근에 정박 중이던 67톤 예인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선박 장비가 불에 타면서 1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