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오늘 '9년 만의 방한'…이재용·최태원 만나나

2022.08.15 07:01

빌 게이츠 빌앤멜린다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오늘 한국을 방문합니다.

빌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9년만으로, 공식적인 방한 목적은 '코로나19 대응 국제 공조'입니다.

빌 게이츠 이사장은 오늘부터 17일까지 사흘동안 머무는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을 만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