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반려견 원숭이두창 감염 첫 확인…확진주인과 침대공유 2022.08.15 07:09 프랑스에서 반려견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반려견은 주인들이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은 12일 뒤 증세를 보였는데, 주인들과 함께 침대를 사용하다 전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원숭이두창 감염자들은 반려동물과 격리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