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는다.
대통령 취임 후 약 110일 만의 대구 방문.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지난 4월 12일에 서문시장을 찾았던 바 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를 방문해 민심에 다가서려는 의도라는 풀이가 나오고 있다. 한 때 20%대까지 추락했던 국정 지지도는 최근 소폭 반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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