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호의 한 마디] "해임건의 가결로 남은 건 여야 충돌...국민에 부담" 디지털뉴스부 | 2022.09.29 20:52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비속어 논란이 여야 간 극한 대치로 치닫고 있는데요, 이번 해임안 가결과 정치권 파장에 대해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윤정호 앵커의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