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박스] 우즈벡 北식당 여직원 5명, 집단 탈북한 이유 디지털뉴스부 | 2022.10.03 12:38 현지 한국교민 사귀며 귀순 결심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