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주택 화재로 '잿더미'…"아궁이서 발화 추정" 박건우 기자 | 2022.10.08 09:57 어제(7일) 오후 7시쯤 충남 홍성군의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났다.출동한 소방당국이 2시간 만에 불을 진화했지만, 목조주택이 완전히 불 타 소방서 추산 2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