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조해진, '완벽한 생애'로 동인문학상 수상 2022.11.25 21:48 제53회 동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소설가 조해진이 장편소설 '완벽한 생애'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작은 아픔을 겪은 후 서로 위로하는 인물들을 통해, 삶은 계속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동인문학상은 소설가 김동인의 문학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