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박스] 한동훈 "확실하게 법적 책임" ↔️ 김의겸 "입장문 낸 걸로 갈음"

디지털뉴스부 | 2022.11.28 15:44

한동훈 "확실하게 법적 책임"↔️김의겸 "입장문 낸 걸로 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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