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트럭이 고속도로 작업자 덮쳐…2명 심정지·1명 중상
이성진 기자 | 2022.12.01 10:34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2명이 심정지에 빠졌고, 60대 작업자는 다발성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택배트럭 운전기사 60대 A씨는 "차량 정체 구간에서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갓길로 방향을 바꾸다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