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남욱, 대장동 재판서 연일 폭로 2022.12.06 09:03 전해드린 대로 남욱 변호사는 어제 재판에서도 이재명 대표 측근들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관련 내용 백성문 변호사, 장현주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정진상, 정영학 녹취록 檢 제출 당일 알아"- "정진상이 김만배에 전화로 알려줬다 들어"- 남욱 "정영학, 윤영찬에 자료 넘겼다 들어"- 윤영찬 측, 남욱 주장에 "사실무근" 반박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