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사우디 리그 데뷔전 성적은?

석민혁 기자 | 2023.01.23 10:1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리그 데뷔전에서 웃지 못했다.

호날두는 오늘(2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알이티파크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다.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온 리그 데뷔전이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0일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팀의 일원으로 파리생제르맹과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다만 맨유에서 받은 징계 때문에 리그 경기에선 오늘 첫선을 보였다.

호날두는 이날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은 하나였다.

전반 31분 팀동료가 올려준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대려다 공이 더 높았다.

호날두를 지나친 공은 팀 동료인 안데르송 탈리스카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호날두는 전반 35분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프리킥을 찼고, 후반 29분엔 바이시클 킥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풋몹은 호날두에 평점 6.9를 줬다.

호날두는 경기 뒤 인스타그램에 "첫 경기, 첫 승리. 수고했습니다 여러분. 믿을 수 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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