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박스] "李 모른다"던 김성태, 檢에 유의미한 진술 디지털뉴스부 | 2023.01.31 14:31 "李 모른다"던 김성태, 檢에 유의미한 진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