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데스매치 최수호 眞 등극

강상구 기자 | 2023.02.03 07:30

최수호가 미스터트롯2 본선 2차전 데스매치 진(眞)에 올랐다.

최수호는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불러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바 있다.

최수호는 "진이라는 큰 상을 받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데스매치 톱 5에는 최수호외에 안성훈, 송민준, 박지현, 김용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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