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5천 명 넘어서"

최수용 기자 | 2023.02.07 18:37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가 5천 명을 넘어섰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푸아트 옥타이 튀르키예 대통령은 튀르키예의 지진 사망자가 3천419명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부상자는 2만534명으로 집계됐다.

AP통신은 또 시리아에서 사망자는 1,602명으로 집계돼 이번 지진 사망자는 현재까지 5,021명이라고 밝혔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