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분열은 尹정권이 노리는 함정…더 단결해야"
신은서 기자 | 2023.03.01 16:53
박 원내대표는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금은 표결 결과가 누구 책임인지를 더 따져 물을 때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권의 정치 탄압을 이겨내기 위한 야당의 조건은 첫째도, 둘째도 단합"이라며 "단결된 민주당의 모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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