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동킥보드용 배터리 제조공장서 불…4시간 30분 만에 진화 하동원 기자 | 2023.03.10 09:45 오늘(10일) 오전 2시 22분, 부산 기장군의 한 전동킥보드용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창고와 인근 공장 1곳에 옮겨붙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4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