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주 60시간은 짧은가…'과로사 조장' 尹대통령 고발"
신은서 기자 | 2023.03.20 14:31
민주노총은 20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을 '개악안'으로 규정하고 "전면 폐기가 답"이라고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또 과로사를 조장하는 개악안을 추진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살인 예비음모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