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뉴스 9' 헤드라인

2023.03.29 21:04

1. 미국 국빈방문을 앞둔 상황에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사퇴했습니다. 곧바로 조태용 주미대사가 내정됐는데, 대통령실이 어제만해도 김 실장 교체설을 부인바있어 하루 사이 왜 기류가 바뀐건지 취재했습니다.

2.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계엄 문건' 작성을 지시한 의혹를 받는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5년여 만에 귀국해 검찰 수사가 재개됐습니다.

3. 정부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대 600억원을 지원합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입국 절차도 간소화합니다.

4. 오는 5월 초부터 코로나 확진자의 의무 격리기간이 5일로 단축됩니다. 7월부턴 자율에 맡겨집니다.

5. 대한민국에서 소아과가 없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가 저출산과 낮은 수가 등을 이유로 '폐과'를 선언한 건데, 비판도 나왔습니다.

6.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양곡관리법의 거부권 행사를 당정이 윤석열 대통령에 건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7년 만의 대통령 거부권 사례가 됩니다.

7. 멕시코 이민청에서 화재가 발생해 구금돼 있던 이민자 40명이 사망했습니다. CCTV엔 이민청 직원들이 화재를 목격하고도 외면하는 모습이 남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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