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양평고속道 국조 요구 황당…가짜뉴스 판촉무대 의도"
신은서 기자 | 2023.07.28 10:13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법 위반이 하나도 밝혀진 게 없고 국토교통부에 의해 이미 모든 자료가 공개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황당하게도 민주당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없는 죄를 만들려고 가짜뉴스를 근거로 국정조사를 열겠다는 것은 한국 정치사에서 듣도 보도 못한 일"이라고 말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