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 빗길에…광주 지하철 공사장 1m 아래로 승용차 추락
박건우 기자 | 2023.08.30 09:39
A씨의 차량은 당시 공사를 위해 파놓은 지하 터파기 공간 1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옮겨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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