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대로 오는 10월부터 8천억원 규모의 원전 수출 일감이 풀리며 침체됐던 원전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관련 내용,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 美의 차세대 원전 건설에 국내기업 참여
- 정부, '종합 원전 수출 강국 도약' 목표
- 산업부, 내년 예산안 11.2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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