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박스] 119 구조대 눈앞에서 폭우에 떠내려간 여성 디지털뉴스부 | 2023.09.22 17:00 구조대 "출입구 찾는 데 너무 오래 걸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