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귀경 정체…오후 5∼6시 가장 심할듯
강상구 기자 | 2023.10.01 10:21
10시쯤부터 본격화한 귀경 정체는 오후 5~6시쯤 가장 심하고, 오후 11~12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체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서해안 고속도로로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방향 당진~서해대교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했다.
도로공사는 전국에서 차량 48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평소 일요일보다 다소 많은 수준이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