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시리아에 있는 친이란 무장단체에 두차례 공습을 실시했다고 현지시간 12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익명의 미 국방부 관계자는 무기 저장 시설과 조직 명령이 내려지는 본부 관련 시설이 표적이 됐다고 전했다.
미 정부는 이번 공습으로 해당 무장단체가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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