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전 본부장이 자신의 교통사고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사건이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정혁진 변호사, 조기연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 유동규 "경위 따져보면 이해 안 되는 사고"
- 하태경 "국민은 영화 '아수라' 생각할 것"
- 유동규 교통사고 둘러싼 각종 음모론 제기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