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박스] 한동훈, '총선 역할론'에 "특별히 할 말 없어"

디지털뉴스부 | 2023.12.07 12:04

한동훈 '데뷔 무대'?…與 의총 첫 참석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