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2년 동안 꾹꾹 참아온 김하성, 후배 야구선수 고소 디지털뉴스부 | 2023.12.07 15:47 김하성, 금품요구 후배 야구선수 고소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