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파일24] 경찰의 '촉'…"3년 전 그 절도범 아냐?" 디지털뉴스부 | 2024.02.22 16:50 경찰, 피의자 동선 추적해 3시간 만에 검거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