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같은 날 나란히 법정에 선 이재명 부부 디지털뉴스부 | 2024.02.27 13:47 '위증 자백' 김진성 "李 위증 요구에 중압감"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