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파일24] "15년 뒤 내 동생은 죽을 수도"…피해자 가족의 호소

디지털뉴스부 | 2024.03.04 16:41

"'부산 멍키스패너 사건', 보복 두렵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