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원, 총선 후 보름만에 패인 분석 토론회

강상구 기자 | 2024.04.25 08:33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오늘(25일)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한다.

4·10 총선 후 보름 만에 당 차원에서 처음 열리는 반성의 자리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서지영 당선자(부산 동래), 김재섭 당선자(서울 도봉갑),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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