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뉴스현장' 클로징

2024.06.30 15:08

저는 오늘을 끝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여러분과 주말과 공휴일을 늘 함께 해온만큼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언제 어디서든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뉴스현장,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 앵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2024년 6월 30일, 뉴스현장을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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