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김 여사 문자 '읽씹' 논란에 한동훈 "내용이 좀 다르다" 디지털뉴스부 | 2024.07.05 14:22 한동훈 "공적으로 소통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