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이원석 "김건희 여사 조사서 '법 앞에 평등' 원칙 깨져" 디지털뉴스부 | 2024.07.22 16:20 이원석 "검찰총장 직에 미련 없다, 최선 다하겠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