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투표율 낮은 이유 묻자 "인기, 팬덤이 지배했었는데…" 디지털뉴스부 | 2024.07.22 16:24 원희룡 "당원 표심과는 거리가 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