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이진숙, 방통위원장 취임식서 "물에 빠지는 것이 두려워서..." 디지털뉴스부 | 2024.07.31 17:17 이진숙 "정치적 탄핵 앞두고 두 분의 희생 있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