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금메달 어떻게 들고 다녔나? "품고 다니지는 못했고…" 디지털뉴스부 | 2024.08.06 17:07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의 휴가 계획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