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안세영 작심발언에 문체부 "경위파악 할 것" 디지털뉴스부 | 2024.08.06 17:19 안세영 "7년 간 많은 것을 참고 살았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