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16년 만에 금메달 딴 박태준 "인생의 한 페이지를 남기고…" 디지털뉴스부 | 2024.08.08 14:42 박태준이 '이 노래'를 선곡한 이유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