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안세영 선수의 작심토론은 체육계의 초라한 민낯…" 디지털뉴스부 | 2024.08.12 16:35 진종오, 체육계 비리 제보센터 개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