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檢, '김여사 명품백' 무혐의 尹 직무와 관련성 없다 결론 디지털뉴스부 | 2024.08.21 15:46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 종료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