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반도체 문제는 1초도 서로 머뭇거림이 없었다" 디지털뉴스부 | 2024.09.03 17:29 한동훈 "잘해보자고 의기투합했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