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아이폰 16 사전예약 오늘부터
지정용 기자 | 2024.09.13 08:47
LG유플러스는 최대 45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5G 프리미어 에센셜 85'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아이폰 16 기본 모델과 프로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45만 원으로 책정했다.
아이폰 16 플러스와 프로맥스의 공시지원금은 6만6천~23만 원이다.
SK텔레콤은 요금제에 따라 8만6천~26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애플워치 10의 지원금은 전 요금제 공통 5만 원이다.
KT도 사전예약 전 공시지원금을 예고할 예정이다.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