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조 Clip] "文, 전직 대통령으로서 최소한의 금도와 양심 지켜주길" 디지털뉴스부 | 2024.09.24 13:54 김상훈 "문재인 발언, 매우 부적절한 처사" 뉴스제보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트위터 이메일